바쁘신 와중에도 신명나는 저희 집을 생각해주시고 뭔가 함께 하고자 노력하신는 차장님의 노력에 감사드릴뿐입니다
죄송한 말씀을 드려야 할것 같네요 저는 내일 오후에 강화도에 웍샵이 있어서 4시쯤 출발을 해야합니다 잘하면 얼굴은 뵐 수가 있을것 같기는 하지만 저도 축구 좋아하걸랑요 이번기회에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축구하는것 어떨지.... 고민해 보세요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아! 축구하다 다치시면 안됩니다 201동 아이들이 슬퍼할지 모르잖아요 ^ ^ 많이 웃으세요 차장님~ 신명나는 집에서 신명지킴이 올림.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11월달에 제가 첫 글이네요...>사무국장님, 11/4(금) 16시 30분입니다.>잊지 않으셨죠? 수주 전부터 준비한 축구시합입니다.>201동 아이들이 응원해줄겁니다. ㅎㅎㅎ(흐흐흐)>근데 인원이 부족하면 꿔주셔야 합니다. >약속하신대로 ㅎㅎㅎ>그럼 이만...>>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