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고 아름다운 관심에 언제나 감사를 드립니다.많은 재능이 잠재되어 있는 우리 친구들의 모습에 저도 깜짝 놀라곤 하지요..바쁘시고 참석하지 못하신다던 차장님을 예술제에서 만나뵈니 더욱 반가웠습니다.(가족과 함께 오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들은 차장님과 같으신 분들의 사랑으로 성장을 하는것 같아요..(앞으로도 사랑해 달라는 아부..)
축구시합은 편안하신 날을 정하세요.참고로 저희들은 21일이 좋을듯 싶네여.
앞으로도 201동 친구들에게 지금과 같은 관심과 사랑 처음같이 잘 부탁드립니다.
차장님의 하시는 일과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
사무국장 홍진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