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윤선생님! 제가 7/14 처음으로 201동 친구들을 방문한 이후 어제가 5번째 만남이었던 것 같습니다. 윤선생님 말씀대로...
언제 한번 대청마루에서 낮잠을 즐길 시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신명보육원 측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기회를 많이 주셔서...
아이들과 얘기하면 제 마음이 정화되고 깨끗해지는 것 같습니다. 또한 제 가족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도 해주고요. 오히려 저희가 아이들을 통하여 더욱 많은 사랑을 가져가는 것 같습니다.
윤선생님께서 항상 도와주심에 일이 술술 잘 풀리는 것 같습니다.^^ 날짜가 변경될지는 몰라도 현재 추진중인 10/22(토) 가을산행에도 함께 했으면 합니다. 원장님도 도와주실거죠?
참, 그리고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시간, 전 언제든지 오케이입니다. 2시간 정도로 준비는 하고 있겠습니다. 저에 대한 프로필은 메일로 첨부했으니 참조하세요...
그리고 0경이도 9/24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신명 가족 여러분,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