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2. 10 - 2011년 동암초등학교 6학년 졸업식)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꽃다발을 한아름 선사합니다...ㅠㅠ'

2월,,,어느덧 학교 졸업식 시즌에 맞춰 오늘은 동암초등학교 6학년들의 졸업을 축하하기위해 졸업식장에 다녀왔습니다. 신명 아이들도 초딩의 꼬리표를 떼고~ 어느덧 징그러운 중딩이 되어가는 성장이 대견스럽고 기특합니다^^  중학교라는 새로운 시작과 꿈을 잘 준비하고 초딩의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는 신명친구들이 되길 바라며~

다시한번 졸업 축하합니다^^

 

아,,,역시 졸업식날은 짜장면이 최고여~~~^^